세월 앞에 우린 속절없고, :: 세상의 빛으로

세월 앞에 우린 속절없고,

삶은 그 누구에게도 관대하지 않다

 

다만, 내 아픔을 들여다봐주는 사람이 있다면

꽤 짙고 어두운 슬픔을 견딜 수 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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