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매일이 행복했던 것은 아니지만
분명 행복했던 기억은 있으니까
언제 또 그런 날이 찾아올지 모르니깐
오늘도 짙은 안개 속을 묵묵히 걸어간다
'01. 청년의 기억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졸업 (0) | 2022.10.19 |
---|---|
고민보다GO (0) | 2022.02.10 |
세월 앞에 우린 속절없고, (0) | 2022.02.10 |
인생의 황금열쇠 (0) | 2022.02.10 |
그대에게 쓴 편지, 재수를 시작한 너에게 (1) | 2020.03.07 |